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정부의 무제한 환급, K-패스 「모두의 카드」가 출시되었습니다. 이번 개편은 단순히 할인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,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있습니다.
1. K-패스 「모두의 카드」 핵심 요약
K-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(버스, 지하철, 광역버스, GTX 등)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사업입니다. 이번에 도입된 「모두의 카드」는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여 지출한 경우, 그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는 무제한 환급 시스템입니다.
K패스 신청 환급액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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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용 수단: 시내·마을버스, 지하철, 신분당선, 광역버스, GTX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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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방법: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-패스 카드 그대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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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급 시기: K-패스 시스템 자동 계산 후 다음 달 초 7영업일에 카드사로 지급
2. 지역별·유형별 환급 기준금액 비교표
본인의 거주지와 해당 유형에 따른 월간 환급 기준금액입니다.
이 금액을 넘겨서 지출하면 초과분은 모두 환급됩니다.
| 지역 구분 | 일반 국민 (일반/플러스) | 청년·2자녀·어르신 (일반/플러스) | 3자녀·저소득 (일반/플러스) |
| 수도권 | 6.2만원 / 10만원 | 5.5만원 / 9만원 | 4.5만원 / 8만원 |
| 일반 지방권 | 5.5만원 / 9.5만원 | 5만원 / 8.5만원 | 4만원 / 7.5만원 |
| 우대지원지역 | 5만원 / 9만원 | 4.5만원 / 8만원 | 3.5만원 / 7만원 |
| 특별지원지역 | 4.5만원 / 8.5만원 | 4만원 / 7.5만원 | 3만원 / 6.5만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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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형: 1회 총 이용요금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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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러스형: 모든 수단(GTX, 광역버스 포함)에 대해 환급 적용
3. 상황별 환급 예상 시나리오
사용자의 패턴에 따라 시스템이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.
사례 1) 수도권 광역교통 이용자 (청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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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: 경기도 거주, 시내버스와 GTX 이용으로 월 14만원 지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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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형 환급 시: 14만원 × 30% = 4.2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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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 카드(플러스형) 적용 시: 14만원 – 9만원 = 5.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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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혜택: 더 높은 금액인 50,000원 환급 적용
사례 2) 지방 거주 직장인 (일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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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: 부산 거주, 시내버스/지하철 위주 월 11만원 지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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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형 환급 시: 11만원 × 20% = 2.2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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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 카드(일반형) 적용 시: 11만원 – 5.5만원 = 5.5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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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혜택: 초과분 전액인 55,000원 환급 적용
4.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혜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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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 유형 신설: 만 65세 이상 이용자의 환급률이 기존 20%에서 30%로 상향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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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지자체 확대: 강원(고성, 양구, 정선), 전남(강진, 영암, 보성), 경북(영양, 예천) 등 8개 지역이 추가되어 총 218개 지자체 주민이 혜택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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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능형 자동 환급: 이용자가 사전에 유형을 선택할 필요 없이, 매달 이용 금액을 합산하여 가장 이득이 되는 방식을 사후 자동 적용합니다.
5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기존 K-패스 카드를 새로 바꿔야 하나요?
아니요,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「모두의 카드」 혜택을 계산해 줍니다.
Q2. 환급금은 언제 들어오나요?
매달 이용 내역을 정산하여 다음 달 초 7영업일 이내에 카드사로 지급됩니다.
Q3. 플러스형과 일반형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?
본인이 직접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. 1회 요금 3,000원 이상의 고단가 수단(GTX 등) 이용 여부에 따라 시스템이 알아서 최적의 유형을 적용합니다.